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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4,워치5 워치페이스 공유. 롤렉스 스켈레톤 워치페이스 Rolex Artisans Montoya Daytona Skeleton

 

워치4,워치5 워치페이스 공유. 롤렉스 스켈레톤

Rolex Artisans Montoya Daytona Skeleton

 

 

어느 한 분이 사진을 첨부해 주시고 제작 요청한 페이스이다.

누구의 제작 의뢰로는 제작하지 않고 있는데, 일과 공부에 좀 지쳐 있었고, 한동안 페이스 만드는 것도 중단하고 있던 중이라 한번 만들면서 머리 식힐 생각에 만들어 보았다.

 

이전에도 갤워커 카페에 몇 분이 제작 공유한 적이 있었고, 엘가이님도 라방때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만드는 사람마다 자기의 스타일이 있고 개성이 들어가다 보니 똑같을 순 없으니 각자 마음에 드는걸로 쓰면 될 듯하다.

 

페이스를 만들려고 구글로 검색해 보니 조금씩 다른 디자인에 이름도 다양하게 지어져 있다.

검색으로 알게 된 이 페이스의 이름은 Rolex Les Artisans De Geneve La Montoya Daytona 이다.

나는 줄여서 Rolex Artisans Montoya Daytona Skeleton 으로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거의 접속을 안했던거 같아 아이디 찾을겸 접속해 글 하나 남길까 해서 페이스 공유글 남김)

(다른 워치페이스는 아래 네이버 블로그에도 있음)

 

https://blog.naver.com/hellomanu/223094429330

 

 

 

아래는 구글로 구해 참고한 이미지이다.

 

 

 

 

 

 

위 2개 이미지는 구글에서 찾아 참고한 원본 이미지.

 

 

 

아래는 실제 제작한 이미지들이다.

 

기계적 느낌의 기어들이 있는 원판 다이얼 베이스 이미지를 구했다.

이 이미지로 기어, 밸런스휠, 이스케이프휠 등을 모두 지우고, 지워지고 끊긴 자리를 다시 자연스럽게 그려 보충해 베이스를 완성했다.

 

기어는 원판에 있는 것을 따와 잇고 돌리고 지우고 이어 그려 만들고, 두개 정도는 새로 만들었다.

9시쪽 아래 기어는 이미지대로 그대로 두었다.

 

 

 

 

인덱스, 크로노와 인덱스 프레임도 새로 만들고, 르호는 섭마리너에서 따왔다.

 

 

 

 

완성한 페이스. 전체적인 색이 그레이라 핸즈의 시인성이 확 좋지는 않다.

핸즈는 롤렉스 로고 아래로 움직이는데, 글래스에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그렇다.

유튜브로 원 시계의 구동 영상을 보니 기어들의 움직임은 없다.

아마도 분이나 시 단위로 한번씩 움직이는 듯하다.

실제로 눈에 보이는 움직임은 밸런스휠과 이스케이스휠 뿐인데, 제작 페이스에서는 다른 움직이지 않는 기어들도 초단위로 움직이게 했다.

 

 

 

 

 

 

** 워치4, 워치5에 적용시

 

아래 이미지의 사각형 부분의 워치 배터리를 0으로 조절하고 적용해야 한다.

Aod시에 어두워지지 않고 노멀과 같은 상태로 보여진다.

야광색은 적용하지 않았다.

 

  • Aod시 초침은 배터리 표시
  • 9시 크로노 바늘 : 월 표시
  • 3시 크로노 바늘 : 스텝 3,000보
  • 6시 크로노 바늘 : 스텝 6,000보

 

Rolex Artisans Montoya Daytona Skeleton_Locked.wfs
7.31MB

 

비번이 적용되 있습니다. 비번 : helloman

 

 

 

 

 

 

워치페이스 티저 이미지